국내 최고 상금이 걸린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 대회에서 이우석과 정다소미가 각각 남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정다소미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여자 개인 결승에서 유수정을 7대 3으로 꺾었고, 남자부 이우석도 구대한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선수 대부분이 초반 탈락해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두꺼운 선수층을 실감하게 만든 가운데,
대한양궁협회는 양궁 대중화를 위해 결승 토너먼트를 각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치러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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