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중구 세종대로를 달리던 1.5톤짜리 트럭에서 술병이 담긴 상자 여러 개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리병을 치우느라 두 개 차로가 통제되며 30분가량 도로 통행에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트럭 운전자 40대 남성에게 도로교통법상 적재물추락방지조치 위반 혐의로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114332358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