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중부고속도로 달리던 4톤 트럭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2023-08-28 0

오늘(29일) 새벽 2시 30분쯤 제2중부고속도로 곤지암 요금소 인근을 주행하던 4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50대 남성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럭 바퀴 부분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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