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에서 인천이 오반석의 극장골을 앞세워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인천은 전반 추가 시간에 천성훈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시작 48초 만에 이승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종료 직전 코너킥 기회에서 오반석이 헤더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경기가 열린 수원종합운동장에선 경기 도중 싱크홀이 발생해 경기가 1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대전과 전북은 티아고와 송민규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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