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항소심서 징역 5년 구형…윤미향, 오열하며 최후 진술

2023-08-24 501



檢, '횡령 혐의' 윤미향 2심 징역 5년 구형
윤미향 "사익 취한 적 없어…국회의원 대가 너무 커"
윤미향 "30년간 사적 이익 취한 적 없다"

[2023.8.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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