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가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카페에 온 손님이 음료를 주문해 마시며 몰래 음란행위를 했다는 업주의 신고를 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업주는 카페 CCTV를 통해 남성의 행동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업주는 경찰 조사에서 남성이 과거에도 몇 번씩 카페를 찾은 단골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2400114052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