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못 가는 시골 마을 주민을 위해 두 전문의가 합쳤다! 그 결과는?

2023-08-19 0



청주의 고립된 마을에 사는 강귀순 씨
평소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겼지만 쉽게 병원에 가기 어려웠다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꽃길 프로젝트 시작!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