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석에서 취임식 바라본 부친…아들 대통령 돼도 ‘단벌신사’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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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들 대통령 취임식, 단 아래서 봤다
중앙 대통령 가족 단상 위 앉는 것 관례…"다른 귀한 분 모시라며 자리 사양"
[2023.8.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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