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LG가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키움을 17 대 8로 크게 이기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LG는 3회까지 대거 12점을 뽑아내는 등 경기 초반부터 키움 마운드를 맹폭했고, 홈런 3방을 포함해 18개의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2위 SSG는 7회까지 안타 3개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를 펼친 선발 김광현을 앞세워 삼성을 4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kt는 다승 선두 에릭 페디를 내세운 NC를 4 대 0으로 따돌리고 8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1321222080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