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사건’ 두고 박용진 vs 한동훈 설전

2023-08-12 31,140



지난 2일, 인도 돌진한 롤스로이스…피해자 뇌사
박용진 "대검예규 살아 있어 석방될 수 있었던 것"
한동훈 "박용진 지적한 대검예규, 사건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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