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이례적 진로·강풍·느림보…체류 시간은?

2023-08-10 4



<속보> 광주·전남,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300mm 호우
<속보> 대구·경북, 서부내륙과 북동내륙 400mm 이상 호우
<속보> 역대 첫 '한반도 종단' 태풍…수도권 오늘밤 최대 고비

[2023.8.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1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