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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반박 “정치권 희생양, 치욕스럽다”

2023-08-03 1,029



"대북 송금, 경기도 제안으로 시작"
"李 검찰 '봐주기 수사' 주장 납득 불가"
김성태 "정치권 희생양, 정쟁도구 되고 싶지 않아"

[2023.8.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0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