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이 국제대회 2연속 정상과 함께 시즌 7번째 우승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도쿄에서 열린 일본오픈 단식 결승에서 지난해까지 천적으로 꼽혔던 중국 허빙자오를 2대 0으로 가볍게 제치며 이번 대회 무실세트 챔프에 올랐습니다.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이른바 '킹콩 조'도 세계 1위 중국 조를 꺾고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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