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전 11시 20분쯤 경남 거제시에 있는 굴 가공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 있던 30대와 60대 여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 가공공정에 쓰이는 원심분리기가 폭발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72915340685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