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당구에서 백민주가 풀세트 접전 끝에 김세연을 꺾고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백민주는 고양시 킨텍스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LPBA 결승전에서 세트 점수 4대 3으로 승리하고 우승 상금 3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019년 프로 출범과 동시에 들어온 백민주는 지난 시즌 5차 투어인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우승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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