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vs 한동훈 설전…전·현직 법무 장관의 ‘신경전’

2023-07-27 308



野, '대통령 장모' 조준…한동훈, '이화영 회유' 맞불
한동훈 "野처럼 사법 시스템 개입 안 해"…박범계 "동문서답"
변호인단 해임에 이견…'이재명 보고' 진술 번복 갈등도

[2023.7.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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