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봉을 앞둔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오는 9월 열리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지난해 이정재 감독의 '헌트'에 이어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152개국 선 판매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모인 생존자들의 이야기로 이병헌, 박서준 배우가 출연합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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