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신림 흉기 난동’ 현장 방문…“사이코패스 관리 고민”

2023-07-23 1,349



한동훈 "사이코패스 범죄가 그동안 많지 않아… 방안 고민"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 범죄… 막을 방법은
묻지마 범죄 등 강력 범죄 기승… 일각 "사형 집행해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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