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으로 돌아간 황의조가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풀타임 출전에 만족했습니다.
황의조는 스페인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친선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90분을 소화했고 팀은 0대 1로 졌습니다.
황의조는 사흘 전 잉글랜드 4부리그 팀과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선수로 들어가 결승 골을 터뜨리며 감독의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습니다.
지난해 8월 노팅엄으로 이적했던 황의조는 곧바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됐고, 이후 올해 상반기 FC서울로 단기 임대됐다가 영국으로 복귀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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