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
한겨레 "/>
양평 고속도 설계업체 “외압 없었다”…‘원안’ 마을 “여기 종점 반대”
2023-07-14
253
한경 양평 고속道 설계업체 "수정안이 최적 노선"
한겨레 양평 고속도로 설계회사 "종점 변경, 외압 없었다"
한경 동해종합기술, "원안, 경제성·환경 부담 등 4가지 문제점 발견"
[2023.7.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95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두 종점 마을 가보니…“도로 이고 사는 꼴” “IC 생기면 좋지”
前 양평군수, 고속도로 원안 종점에 토지 보유 논란
[아는기자]서울-양평 고속도로 기존안-수정안 다른 점은?
이성윤, 기소 방침 소식에 자진 출석…“외압 행사 없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과 실체는?
양평 고속도로 두고 국회 국토위 ‘난장판’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원희룡 “날파리 선동 원인 제거”
양서면→강서면 종점 변경…‘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전말은
박정훈 “한 사람 격노로 꼬여”…이종섭 “외압 없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여야 정쟁…“민주당 게이트” vs “김건희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