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반지하 빌라에 물 들어차...60대 남성 주민 대피 / YTN

2023-07-13 157

어젯밤(13일) 9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원종동 연립 빌라 반지하에 물이 들어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3톤 배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집에 홀로 살던 60대 남성이 인근 동사무소 이재민 수용소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건축 대상인 빌라가 낡아서 물이 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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