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뉴스전문채널 YTN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구독자 400만은 7월 11일, 어제 넘어섰으며 지난해 3월 국내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300만 명을 넘어선 지 1년 4개월만입니다.
이는 MBC 348만, SBS 352만, JTBC 289만 등 경쟁사와 비교해도 독보적인 기록입니다.
콘텐츠 면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 채널 누적 동영상 수는 68만 개에 조회 수 112억 회로 다른 방송사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YTN이 유튜브 개설과 동시에 시작한 24시간 뉴스 라이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이며 올해 상반기 총 시청 2,125만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누리호 3차 발사 라이브 방송 때는 국내 방송사 중 최다인 57,659명이 동시에 접속하기도 했습니다.
또 YTN이 최초로 시작해 이제는 방송사 디지털 뉴스의 기본 형식으로 자리 잡은 '자막뉴스'도 매달 평균 총 조회 수 1억 회를 넘기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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