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멤버들의 인터뷰와 활동 뒷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첫 공식 인터뷰 집 '비욘드 더 스토리'를 발간했다며,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멤버 7명이 걸어 온 청춘의 이야기가 담겼다고 소개했습니다.
500쪽이 넘는 분량의 책에는 연습생 시절부터 소속사와의 재계약 시점에 겪었던 팀의 위기, 월드 스타로 부상한 이후 등 지난 10년의 궤적이 담겼습니다.
대중음악평론가 강명석 씨가 2년에 걸쳐 멤버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엮었고, 한국어를 포함해 전 세계 23개 언어로 출간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3071106402399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