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김건희 의혹 일축…“종점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

2023-07-09 2,987



“장관직 걸겠다”던 원희룡…지난해 국감 발언 재조명
한준호 "지난해 국감서 원희룡에게 김건희 땅 질의"
원희룡 "고속도로 백지화, 독자적 결단…인사 책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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