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새벽 2시쯤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동해고속도로 강릉 방향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차량이 완전히 타고 방음벽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로에 떨어진 물체를 피하려다가 방음벽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시작됐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70704180686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