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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만 바뀌었을 뿐인데…달라진 여야 입장

2023-07-05 6



與 오염수 방류 입장…"文정부 하던 대로, 더 철저히"
한겨레 '알프스' 안전성 우려 여전…'방류 과정 감시' 최우선 과제
원희룡 "단 한 방울의 후쿠시마 오염수도 용납 불가" (2020년)

[2023.7.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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