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들어갔던 강륜 씨를 원망했던 자녀들?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주인공(ㅠ_ㅠ)

2023-07-01 0



아버지와 삼 남매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누구보다 아낌 없는 사랑을 줬던 아버지
그러나, 서로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다는데..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