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여파'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우천 취소
전국적으로 내리고 있는 장맛비 여파로 29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유일하게 정상적으로 시작됐던 키움과 KIA의 광주 경기도 2회초 시작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프로야구 전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된 건 2021년 7월 3일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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