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용병수장 프리고진 ‘36시간 반란’…푸틴 “등에 칼 꽂아”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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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충견'의 반란, 충격의 푸틴
한경 20시간 만에 모스크바 200km 앞까지 진격…푸틴 리더십 '치명상'
동아 프리고진, 러 국방과 권력갈등 폭발…모스크바 200km 앞 진격
[2023.6.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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