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반란’ 철수했지만…푸틴 지도력에 최대 치명상

2023-06-25 410



수도 200km 앞까지 내준 푸틴… 리더십 치명상
"프리고진 반란, 국가 제도의 붕괴로 봐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벨라루스 역할론?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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