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반란’ 철수했지만…푸틴 지도력에 최대 치명상
2023-06-25
410
수도 200km 앞까지 내준 푸틴… 리더십 치명상
"프리고진 반란, 국가 제도의 붕괴로 봐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벨라루스 역할론?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美 철벽 방어 ‘무장 상선’
비명계 반란?…윤영찬, 당원 징계 청원 제출
“유쾌한 반란 꿈꾼다”…오세훈, 이준석 공개 지지?
이영자, ‘언니 반란’ 이끈다
‘이영자’ 넘어 ‘여오중 반란’
목욕탕 갖추고 방탄까지…‘푸틴 열차’ 가격은 얼마?
오바마-푸틴 “北에 혹독한 대응으로 맞서야”_채널A_뉴스TOP10
푸틴, 평양 ‘지각’ 도착…홀로 영접 나선 김정은
중국 시골에 사는 ‘푸틴’_채널A_뉴스TOP10
푸틴 벼르는 ‘쿠르스크’에 북한군 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