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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푸틴 “등에 칼 꽂은 반역…우리의 답은 가혹할 것”

2023-06-24 1,083



푸틴 "반란 가담자 모두 처벌…즉각 중단하라"
프리고진 "우크라 있던 바그너 전투원들 러 진입"
바그너그룹 수장 "러시아 헬기 격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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