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내려가는 것조차 힘든 상황?! 고된 섬 생활로 인해 점점 굽어가는 봉녀 씨의 허리(ㅠ_ㅠ)

2023-06-24 0



쉴 틈 없이 흘러가는 고단한 섬 생활 때문에
점점 굽어가는 봉녀 씨의 허리(ㅠ_ㅠ)
계단 내려가는 일조차 고통인 상황, 과연 그녀의 몸 상태는?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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