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차등 적용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세희 소상공인회 회장은 과중한 최저임금은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적자의 수렁에 빠뜨리고 근로자는 일자리를 잃게 되는 악순환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이런 현실을 반영해 최저임금을 동결하고 업종별 구분 적용이 관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62115472303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