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사직동에서 가로수가 차도 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새벽 시간이라 인명이나 주위 차량 피해는 없었지만, 가로수에 전깃줄도 얽혀있던 탓에 일부 가로등은 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청은 쓰러진 나무를 잘라 치우고 안전조치를 마쳤는데, 나무가 썩어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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