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나흘째 가입 신청자 30만명 돌파
매월 7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최대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적금인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출시 나흘째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0일) 오후 2시까지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수가 30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내일(21일)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고 오는 22일부터 이틀간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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