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 쿠션과 예술구 무대를 누볐던 '미스터 매직' 세이기너가 프로당구 PBA 데뷔전부터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세이기너는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상대에 세트 점수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2019년 출범한 PBA에서 데뷔전부터 우승한 최초의 사례로, 세이기너는 찍어치기와 뒤로 끌어치기 등 고난도 샷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예술구의 달인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62010241468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