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 순방의 첫 행선지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파리 오를리 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BIE 총회에 참석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직접 영어 연설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앞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공동 언론발표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한불 미래혁신 세대 대담과 디지털 비전 토론, 유럽 기업 투자신고식 등 다양한 행사도 소화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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