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중국과 친선전 위해 출국..."마지막 옥석 가리기" / YTN

2023-06-12 5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황선홍호가 중국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옥석가리기의 마지막 단계"라며 "와일드카드 구상은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개인적으로 접촉해 의견을 듣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선홍호에 발탁된 울산의 미드필더 엄원상은 2선 경쟁에서 스피드를 앞세워 경기할 것이고 "아시안게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각오를 보였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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