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귀농을 결심한 부부! 그러나 이제는 다리가 아파 남편을 돕지 못하는 영숙 씨(ㅠ_ㅠ)

2023-06-10 0



7년 전 귀농을 선택해 부부가 함께 가꿔온
보금자리를 함께 구경하는 길동무!
과거에는 함께 일을 했었지만, 현재는 몸 상태 때문에 힘든 영숙 씨의 상황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