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선두 울산 현대가 수원FC에 역전승을 거두고 3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울산은 전반 16분 수원FC 윤빛가람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마틴아담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주민규의 역전골, 바코의 쐐기골이 연속으로 터지면서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경기 전 은퇴식을 가진 수원FC 박주호는 91분을 소화한 뒤 교체돼 홈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포항은 홈에서 박승욱의 결승골로 제주를 2대 1로 이기고 4위에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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