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본인이 선택해야”…친명계 이재정도 달라졌다

2023-06-03 115



김남국, 법사위 떠나 교육위로…이동한 까닭은?
'코인 논란' 김남국, 법사위→교육위…與 "자질 없다"
김남국 수사 개시…법사위 활동 '부적절'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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