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일대 도로 통제 / YTN

2023-05-25 644

오늘(25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양지면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달리던 1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50대 남성 트럭 운전자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3시간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1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끈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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