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토론토의 류현진이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 투구를 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공식 SNS에 류현진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서 7월 올스타전 휴식일 이후 복귀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한층 날렵해진 모습을 선보인 류현진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순간이 가장 그리웠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불펜 피칭에서 예리한 체인지업과 커브를 던졌다"며 "팔꿈치 통증을 느끼지 않는 류현진이 후반기 복귀를 위해 순조롭게 재활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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