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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100만 원도 못 번다”고 했는데…野의 가난 마케팅

2023-05-10 755



김남국, 국회의원 후보 시절 "내게 100만 원은 절박함"
당시 김남국 "다음 달엔 100만 원 벌게 해주세요…"
민주당 의원들, '궁핍 강조'한 과거 모습 재조명

[2023.5.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