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세근·문성곤·최준용 등 47명 FA 자격
2022-2023 시즌 막을 내린 프로농구가 47명의 자유계약선수, FA 대상 선수를 공시했습니다.
플레이오프 MVP에 뽑힌 KGC 인삼공사 오세근을 비롯해 문성곤과 SK 최준용 등 47명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습니다.
자유계약선수 대상 선수들은 오는 22일까지 10개 구단과 자율 협상을 진행합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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