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구 “돈 달라고 징징대는 이정근에 농담한 것”

2023-05-05 243



조선 강래구 영장 재청구
동아 강래구 "돈 달라고 징징대는 이정근에 농담한 것"
동아 녹취록 대화 인정…혐의는 부인

[2023.5.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