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최고위 아예 취소…태영호 못 오게?

2023-05-04 366



서울 김기현 "이진복 녹취도 함께 심사"…윤리위, 8일 金·太 징계 수위 결정
조선 녹취록까지 터지자…與 "태영호 묵과 못해" 긴급 회의
경향 '태영호 손절'로 꼬리 자르나…당 윤리위, 녹취건 징계 개시

[2023.5.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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