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출입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안 보니 섭섭하죠? 난 살찌더라”

2023-05-03 254



중앙 지난해 중단된 도어스테핑 언급…"안 보니 섭섭하죠? 난 살찌더라"
조선 尹 "변화 느린 부분은 속도 내고, 방향 고칠 건 고칠 것"
한국 "느린 부분은 속도, 필요하면 수정…앞으로 소통 자리 자주 만들겠다"

[2023.5.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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