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이 한미 양국 미래 세대의 무한한 기회와 영원한 번영을 위한 새로운 여정이라며 호평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데 이어 특히 '워싱턴선언'은 미국이 특정 국가와 핵 자산에 관한 정보와 기획, 실행을 공유하고 논의하기로 구체화한 최초의 문서라면서 사실상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빈 방문 첫날부터 허무맹랑한 가짜뉴스로 국민을 선동하던 민주당이 여전히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는 데 혈안이라며,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 대체 무엇이냐고 되물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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