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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복당’ 또 갈라진 野…“더 일찍 결단했어야” vs “비상식적”

2023-04-28 1,013



민형배 복당…이상민 "추악한 오물 뒤집어쓴 느낌"
이동학 "최악의 타이밍에 복당 요청 허용"
野, 갑론을박…"부끄럽다" vs "필요한 분 왔다"

[2023.4.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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